급여제공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현장에서 제공한 급여제공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여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는 대회로써,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6개 본부 대표들이 각자의 프로그램에 대한 독창성과 효과성을 알리며 각축을 벌인 가운데 행복의 집 "실버밴드 울림애(愛)"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실버밴드 울림애(愛)의 영예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MBC 생방송 오늘저녁이라는 TV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으로 방송이 되기도 하였는데, 실버밴드뿐만 아니라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여가프로그램까지 소개되면서 행복의 집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실버밴드 울림애(愛)는 어르신과 즐겁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뭐가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했을 뿐인데, 이런 좋은 결과까지 더해지게 되어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영광은 함께 해주신 어르신들과 직원들, 늘 응원을 아끼지 않는 보호자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모두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