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 소통 워크숍 시간에 제안을 드린 내용입니다.
1. 홈페이지를 가끔 보고는 있지만 최근 업데이트된 내용이 없어서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2주에 한번씩 행복의 집에 계시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진이 올라오면, 부모님을 행복의 집에 모신 자녀들의 마음이 좋을 것 같고.. 그러다가 자신의 부모님의 얼굴이 사진에 있으면 든든하고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카톡을 이용한 단톡방 운영을 건의합니다. 행복의 집에서 소통을 하는 것이 어렵다는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카톡의 알림으로만 운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매월 보내주시는 일정계획들도 카톡에 올리면 쉽고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답변을 요구하는 것은 일일히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 양해 후 운영해도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