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관 행사

자원봉사

직원

기타
 

 
 
<소소한 이야기> 우리가 먹는건 우리손으로 "된장담기"
글쓴이 |
이지희
날짜/시간 |
2022/04/19 오후 03:04
조회수 |
557
지난 4월 7일 행복의집 소망동 앞 장독대에 된장이 가득 찼습니다. 

비가온다는 소식으로 불안했지만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 된장 담는 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행복의집은 시설 개관이후 줄곧 된장과 고추장을 사먹는 일이 없었습니다. 수녀님과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담가 먹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의 기본 재료이기에 더욱 우리 손으로 믿을 수 있는 식재료로 함께 만들어 먹기 위함입니다. 





  전체 자료 : 25   오늘 올라온 자료 : 0


이지희
2025/05/12
조회수 39
이지희
2024/03/22
조회수 790
이지희
2022/04/19
조회수 960
이지희
2022/04/19
조회수 558
이지희
2022/04/01
조회수 568

이지희
2022/03/31
조회수 541
관리자
2013/01/31
조회수 677
관리자
2013/01/31
조회수 684
관리자
2013/01/31
조회수 624
관리자
2013/01/31
조회수 762

관리자
2013/01/31
조회수 580
관리자
2013/01/31
조회수 828
관리자
2013/01/31
조회수 725
관리자
2013/01/31
조회수 568
관리자
2013/01/31
조회수 563

관리자
2013/01/31
조회수 582
관리자
2013/01/31
조회수 575
관리자
2013/01/31
조회수 564
관리자
2013/01/31
조회수 598
관리자
2013/01/31
조회수 829

   
 
1 2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수집거부